Windows 11 클립보드 기록(Win+V)에서 '모두 지우기'를 누르거나 PC를 다시 시작해도 고정된 항목은 지워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본 안내는 2026-10-06 기준 Microsoft 현행 공식 사양을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이며, Windows 11 환경만을 범위로 다룹니다. Microsoft 공식 클립보드 안내에서 이 예외를 확인할 수 있어요.
클립보드 기록 관리 단계
클립보드 기능은 단축키 Windows 로고 키 + V를 눌러 처음 켤 수 있으며, 복사된 항목 목록 중 원하는 내용을 골라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록 용량보다 삭제 방식과 고정 여부를 구분해 볼게요.
이 PC에서 Win+V 기록을 켜는 절차와 다른 장치로 동기화하는 절차는 별개예요. 다른 장치에서도 쓰려면 별도의 동기화 설정과 동일한 Microsoft 계정 또는 회사 계정이 필요합니다.
임시 목록을 비우거나 설정을 재정비하려면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 창 상단의 모두 지우기를 클릭하여 고정되지 않은 일반 기록을 비웁니다.
- 설정 창을 통한 정리는 시작 > 설정 > 시스템 > 클립보드로 이동한 뒤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이 작업 역시 고정 항목을 제외한 장치와 클라우드 기록을 삭제합니다.
- 특정 고정 메모를 지우려면 Win+V 창에서 해당 항목 옆 더보기(...) > 삭제를 선택합니다.
삭제 방식에 따른 항목 유지 여부 비교
| 동작 구분 | 일반 복사 항목 | 고정(Pinned) 항목 |
|---|---|---|
| PC 다시 시작 | 모두 삭제됨 | 유지됨 |
| 모두 지우기 / 설정 데이터 지우기 | 모두 삭제됨 | 유지됨 |
| 개별 더보기(...) > 삭제 | 지정한 항목 삭제 | 지정한 항목 삭제 |
실무 적용 권장 및 판단 기준
[실무 권장 사항]
반복해서 쓰는 안내 문구는 고정해 두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삭제 예외가 있다는 사실을 장기 보관의 보장으로 읽지는 않는 편이 좋아요. 필요한 원본은 별도 문서에도 저장해 두기를 권합니다. 나중에 내용을 바꾸었을 때 문서의 최신 문구와 고정한 문구가 같은지도 확인해 보세요.
[정리 방식 선택 기준]
정리 전에는 남길 항목과 없앨 항목을 먼저 구분해 보기를 권합니다. 특히 고정 해제는 곧바로 삭제한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말고, 삭제할 항목의 메뉴를 확인하세요. 삭제 뒤에는 목록을 다시 열어 남겨 둔 메모와 정리한 메모를 점검해 보세요. 이 확인은 클립보드 목록에 대한 점검이며 다른 앱이나 파일에 복사된 내용까지 지웠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추가 질문과 확인
Q. 정리 전에 무엇을 먼저 살펴보면 좋을까요?
A. 위 비교표의 고정 항목 열을 먼저 보세요. 남겨 둘 메모라면 유지 예외를, 없앨 메모라면 개별 삭제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어요.
Q. 기록을 다시 켜면 삭제된 기록이 돌아오나요?
A. 기록 활성화와 삭제된 내용의 복구는 구분해야 해요. Microsoft의 현재 안내는 기록을 켜는 방법과 삭제 규칙을 설명하며, 삭제된 기록을 되살리는 절차는 안내하지 않아요. 원본 문서가 남아 있다면 필요한 내용을 다시 복사해 두기를 권합니다.


